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
천국이 이런자의 것이니라~
작은아이들을 섬겨오던 유치부에 서민선 선생님을 소개합니다.
오랜시간이 지니도록 한결같이 섬겨주시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.
코로나를 지나오면서 어려운 시절 , 힘든일이 있어도 언제나 한결같이
겸손한 마음으로 낮은곳에 임하신 주님의 마음을 닮아서 작은 아이들 ,
유치부를 섬기는 선생님입니다.
때마다 해야할 일이 있을때는 조용히 나서서 묵묵히 섬기시는 모습에 감동과
감사를 보냅니다.

하늘빛우리교회 유치부 서경애 전도사 드림.